소서(小暑)는 양력 7월 6일 무렵 드는 여름 절기입니다. 작을 소(小), 더울 서(暑) 자를 써서 ‘작은 더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삼복더위가 시작되고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지는 시기에요. 오늘은 소서 인사말 이미지 10가지를 준비하였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에 지치기 쉬운 요즘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을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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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은 더위’라는 뜻을 지닌 절기 소서(小暑)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때, 건강 잃지 않도록 제철 과일, 채소 챙겨드시며 활기차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입니다. 긴 장마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여름 분위기가 나는 요즘이에요. 더위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에요. 덥고 습한 날씨에 몸이 찌뿌둥해지기 쉬운 요즘이에요. 몸보신 음식 잘 챙겨드시며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자두, 복숭아, 참외, 수박.. 맛있는 여름 과일 챙겨드시며 더위 물리치시길 바라요. 장마철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만은 개운한 나날 보내세요!
😎 더위의 시작~ 오늘은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드는 절기 ‘소서’입니다. 불쾌지수 이겨내는 밝은 웃음으로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서 절기가 되니 비도 자주 내리고 이제 장마철이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입니다. 더위 피해 쉬엄 쉬엄 여유 가지는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은 ‘작은 더위’라는 뜻을 지닌 절기 ‘소서(小暑)’에요~ 소서는 24절기 중 11번째 절기로 양력 7월 6일 무렵, 태양 황경이 105도에 이르렀을 때입니다. 삼복더위에 지치지 않게 잘 챙겨드시며 밝게 웃는 하루 보내세요~
😎각종 과일과 채소가 풍성하게 무르익는 시기 ‘소서’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소서에 매실 화채,보리수단, 밀전병말이 등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즐겨먹었다고 해요.
특히 밀과 보리의 수확 시기이기 때문에 밀로 만든 국수, 수제비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오늘 점심은 구수한 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
😎오늘은 24절기 중 11번째,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 ‘소서’입니다. ‘작은 더위’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절기지만 체감상으로는 너무너무 더운 날이에요. 소서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국수’가 있어요.
메밀국수, 콩국수, 비빔국수… 취향에 맞는 맛난 국수 드시며 오늘도 행복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하지 무렵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내리는 절기! 소서 인사말 이미지가 도움이 되셨나요? 각종 안내문, 업무 메일, 어르신 안부 문자, 카톡 안부 인사말, 행복한 아침 인사말 등에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서 속담으로는 「소서가 넘으면 새 각시도 모심는다」 「소서 모는 지나가는 행인도 달려든다」 「7월 늦모는 원님도 말에서 내려 심어주고 간다」가 있습니다.
소서는 논매기하느라 바쁜 때이기 때문에 모내기와 관련된 속담이 많아요.
그럼 올 하반기도 모두 모두 파이팅 입니다! 다 잘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