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사말 모음: 한 해를 마감하는 초겨울 인사말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연말에 나누는 12월 인사말 모음집을 준비했습니다. 거리에는 크리스마스트리 불빛이 반짝이고, 계절의 변화 속에 지난날을 돌아보게 하는 연말에 감사와 사랑의 메세지를 나누어 보세요.

가정통신문, 유치원, 어린이집 키즈노트, 알림장, 어르신 문안인사, 업무 메일, 모임 인사말을 쓸 때 참고 할만한 다양한 예문으로 준비했습니다.

12월 인사말 모음
12월 인사말

12월 인사말 모음

• 한 해의 끝자락 12월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분주한 달인 12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어느새 겨울의 문턱 12월의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얼마 전 첫서리가 내렸지요. 이제 정말 본격적인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한 해 계획하셨던 일들 모두 잘 마무리하시길 소망합니다.

• 한 해가 저무는 길목 12월입니다. 빠르게 지난 시간이 아쉽지만 더 멋진 내년을 위해 유종의 미 거두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문턱입니다. 남은 한 달 후회 없이 보람차게 보내셔서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한 해의 끝자락이 되니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부족한 점, 이루지 못한 계획도 있겠지만 분명 행복한 일, 잘한 일도 많을 것입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며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도 꼭 챙기시고요.

•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 12월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밝게 웃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 햇볕이 그리운 계절 겨울입니다. 곧 설레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네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침저녁 불어오는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입니다. 뚝! 떨어진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과 사랑 나누는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올 들어 최저 기온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따뜻한 커피 한잔하시며 여유로운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입니다. 늘 그렇듯 지난 시간에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며 희망찬 한 달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문안인사 문구

•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12월입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없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항상 좋은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인연에 늘 감사드립니다.

• 올해도 어느덧 성숙의 시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다짐한 계획들이 멋진 결실로 맺어가길 기원합니다. 따스한 행운과 행복으로 가득한 한 달 보내시길..

• 시간은 여지없이 흘러 우리를 한 해의 끝으로 데려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면서 행복하고 기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 동장군이 기세 등등하게 찾아온 12월입니다. ‘아름다운 시작보다 아름다운 끝을 선택하라.’라는 말처럼 유종의 미 거두는 한 달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최선을 다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한 해를 정히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르익는 결실 속에 보람 있고 희망찬 12월 한 달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의 일상이 따스한 축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 12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기쁜 한 달 보내세요.

• 한 해가 지나가는 쓸쓸함보다는 남은 시간들과 새로 맞이할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마무리의 달 12월입니다. 올 초에 세우셨던 계획 모두 이루시고 신나는 한 달 되세요!

• 손이 꽁꽁 언 느낌이 들 정도로 바람이 찹니다. 건강 각별히 조심하시고 맑은 날 고운 날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우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초겨울 안부인사 카톡 문구 모음

•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동장군이 찾아와 날씨는 춥지만 환한 미소로 마음의 문 활짝 여는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 솟아나는 하루 보내세요.

• 추운 날씨에 움츠리지 말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매서운 바람이 몸을 웅크리게 하는 아침이에요. 감기 들기 좋은 날씨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날씨는 춥지만 공기는 맑아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아침입니다. 행운 가득한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동장군이 기세등등한 추운 겨울 아침입니다. 소중한 오늘 즐거운 미소 짓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성큼 다가온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2월의 아침입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 설계하시길 기원합니다.

• 가는 해는 언제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인사말 주고받으며 희망찬 한 달 보내세요.

•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접어들었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올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한 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2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문구(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12월 1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달 12월의 첫 주입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지만 우리 원의 분위기는 따스하고 훈훈하기만 합니다. 추운 날씨에 아이의 작은 손이 춥지 않도록 꼭 잡고 등원하는 부모님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 따뜻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모님의 애정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사랑받다고 느낄 수 있게 많이 안아주고 표현해 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아이들과 키즈카페를 다녀오려 합니다. 편한 옷과 운동화를 신고 등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월 2주

부쩍 추워진 날씨로 인해 저절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12월 둘째 주 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원에서는 매일 바깥 산책을 나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모자, 목도리, 장갑을 착용하여 등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겨울에는 실내 활동 시간이 길어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이라도 바깥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등원 시 조금 여유롭게 출발하여 아이와 간단한 놀이나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계절의 변화나, 차가워진 공기, 떨어진 나뭇가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12월 3주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 계획도 세워도는 연말입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많은 계획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남은 한 달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포근하고 뜻깊은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입니다.

♥12월 4주

체감온도가 영하로 뚝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1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한 해 동안 아이들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우리 아이들을 보듬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뜻깊은 연말 보내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달 12월 인사말 모음집 잘 보셨나요? 바쁜 일상에 치여 연락이 뜸했던 인연을 챙기는 연말입니다. 이 글의 예문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