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뽐내는 4월에 전하 4월 인사말 모음집을 준비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셔서 주위 사람들과 싱그러운 봄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어린이집 유치원 4월 가정통신문, 키즈노트 문구, 어르신 안부 문자, 이메일 안부 글 작성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월 인사말 모음
• 흐드러지게 꽃 피는 계절 4월 첫날입니다. 행복한 봄 마중하시며 좋은 소식만 듣는 한 달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푸근하고 눈부신 햇살에 긴장된 마음 풀어내시며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 향기 만끽하시며 건강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불쑥 찾아오는 봄처럼 밝고 희망찬 4월 한 달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봄이 오시는가 싶으면 곧 더워지기 마련이에요. 짧기에 더 소중한 이 봄, 소중한 추억 많이 남기는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완연한 봄이에요. 하루하루 포근해지는 날씨가 우리 마음도 밝혀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초록 나무 한 그루 심어보는건 어떨까요?
• 향기로운 봄 내음처럼 싱그러운 하루, 건강한 하루, 행복 피어나는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복사꽃이 아름다운 4월입니다. 기쁨과 사랑과 행운 가득한 한 달 보내세요.
• 부드럽게 스치는 바람이 기분 좋은 사월의 아침입니다.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설레는 이 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과 향긋한 봄 풍경 누리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4월 문자 인사말
• 화사한 봄꽃처럼 곱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봄 내음 가득한 하늘처럼 맑고 푸른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부드러운 커피 한잔하시며 춘곤증 이겨내시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눈부신 사월의 햇살처럼 눈부신 행복으로 가득한 한 달 보내세요.
• 도닥도닥 마음을 다독여주는 봄비처럼 따뜻하고 예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봄 햇살 느릿느릿 만끽하시며 여유로운 하루 보내세요.
• 완연한 봄을 느끼는 4월입니다. 생동하는 봄처럼 활기차고 싱그러운 하루 보내세요.
• 긴 기다림 끝에 내린 봄비가 온 세상을 한층 싱그럽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다정한 미소 나누는 봄날 되세요^^
• 봄날의 포근한 햇살이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싱그럽게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봄을 닮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4월 인사글
• 생동감 넘치는 계절 봄을 맞이하였습니다. 산뜻한 날씨처럼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행복 찾아오는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봄이 움트는 4월, 앞다퉈 활짝 피어나는 꽃들 감상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봄처럼 꽃처럼 예쁜 하루 보내세요!
• 따뜻한 햇살에 예쁜 꽃봉오리 맺는 계절 봄입니다. 소중한 오늘 꽃처럼 예쁜 미소 짓는 하루 보내세요.
• 봄의 따스함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 나누는 하루 보내세요.
• 흩날리는 꽃잎을 따라 좋은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날입니다. 봄의 설렘과 생명력이 함께하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톡톡 팝콘처럼 벚꽃잎이 흩날리는 계절이 왔어요.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 내어 봄의 절정을 만끽해 보세요.
• 올 듯 말 듯 애태우던 봄이 찾아왔습니다.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보내요.
•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4월입니다. 봄이 주는 따스한 에너지를 받으며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4월 가정통신문 인사말 문구(어린이집, 유치원)
4월 1주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햇살이 포근하게 드리우며 봄 인사를 건네는 4월입니다. 다가오는 4월 5일은 ‘식목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날입니다. 우리원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바깥놀이를 하며 식물을 관찰하고 나무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감기에 걸린 어린이가 많습니다. 외출 후 손 씻기, 따뜻한 물 마시기,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4월 2주
우리 아이들은 요즘 봄의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여러 가지 바깥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바깥에서 친구와 신나게 뛰어놀 때 긴장감을 풀고 즐거운 감정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가족 나들이나 산책을 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4월 3주
활짝 피어나는 봄꽃을 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게 되는 4월의 셋째 주입니다.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은 바깥놀이에 더 많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봄에 볼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원에 적응하여 씩씩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우리 교직원들은 소중한 아이들의 하루가 미소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을 늘 격려해 주시고 큰 사랑으로 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4월 4주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표현해 주세요. ‘사랑한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고 많이 안아주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사랑을 ‘표현’해 주어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하원하면 반갑게 맞아주며 ‘사랑해’하고 이야기해 주세요.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외출 시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해 주세요.
봄이 왔나? 하면 어느새 가버리는 봄 늦지 않게 만끽하시고, 소중한 인연도 챙기시며, 기쁨 가득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의 4월 인사말 모음집이 편지글, 안내문 등 각종 글 작성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